TV 드라마

'빛나거나미치거나' 나종찬, 알고보니 오연서 친오빠? '궁금증↑'

입력 2015-03-09 2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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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빛나거나미치거나' 나종찬 오연서

'빛나거나미치거나' 나종찬과 오연서가 혈연 관계임이 암시됐다.

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연출 손형석) 15회에서는 세원(나종찬)에게 조의선인의 은신처를 찾으라고 명하는 왕욱(임주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욱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세원의 칼에 새겨진 그림을 보곤 "비어? 발해인이었느냐"며 질문했다.

이에 세원은 "어머니와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죽었다 여기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왕욱은 신율(오연서)을 떠올리며 "내가 아는 여인도 오라비와 어머니를 잃었는데 아직까지 찾고 있더구나"라고 말해 세원의 여동생이 신율일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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