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가수 하수빈의 최근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인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수빈은 과거 케이블채널 SBSE '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퀸'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MC들은 하수빈에게 "원조 여신이었다. 우월한 미모 때문에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고 했고, 하수빈은 "10명 정도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하수빈은 "방송활동이 많았던 시절이라 함께 출연했던 스타들이 '밥먹자' '차 마시자' 등 제의가 많았다"고 밝혔다.
당시 하수빈과 함께 활동했던 가수는 서태지와아이들, 김원준, 신성우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로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천국'에서 장동건, 김찬우, 한석규 등과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하수빈은 1992년 1집 앨범 '리사 인 러브(LISA IN LOVE)로 데뷔했다. 특히 데뷔 곡 '노노노노노'로 큰 인기를 모으며 90년대 미소녀 스타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1993년 9월 정규음반 2집 타이틀곡 '그대 나를 떠나가나요'를 끝으로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