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예 채빈, KBS ‘드라마 스페셜 2015’ 이문식 딸役 출연

입력 2015-03-11 15:00:58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현호 기자]신인 배우 채빈이 KBS2 ‘드라마 스페셜 2015’의 ‘가만히 있으라’에 출연한다. ‘가만히 있으라’는 열심히 살다 보면 보상 받을 거라 생각한 형사가 사건에 휘말리며 딸을 잃게 되는 스토리를 그렸다.

극중 채빈은 형사 박찬수(이문식 분)의 딸로 엄마 없이도 살림을 알뜰히 챙기며, 아빠를 야무지게 챙기는 효녀 박다미 역을 맡았다.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채빈은 남다른 집중력으로 연기에 몰입하고 있다. 반면 쉬는 시간에는 스태프와 웃으며 장난도 치는 등 발랄한 여고생의 모습도 함께 포착됐다. 또 그는 촬영장에 미리 도착해 자신의 차례가 아닌 상대 배우의 촬영도 지켜보며 연기의 흐름을 함께 이어나갔다.

뿐만아니라 장시간 야외에서 촬영한 상대역에게 핫팩을 건네는 등 속 깊은 모습도 보여줬다. 채빈은 ‘투윅스’, ‘로맨스가 필요해3’ 등에 출연, 짧은 분량에도 돋보이는 존재감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어 드라마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에서 왕따의 아픈 심정을 섬세한 표현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인상에 깊이 남았다. 한편 KBS2 ‘드라마 스페셜 2015’ 시즌1의 첫 작품 ‘가만히 있으라’는 오는 13일 오후 9시 30분부터 100분간(1, 2부 연속방송)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