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애플 아이워치 가격 논란…‘뭔데 천만원?’

입력 2015-03-11 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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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애플 아이워치 가격 논란…‘뭔데 천만원?’

애플 아이워치 가격 논란이 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언론행사를 열고 애플 아이워치 가격과 출시일정에 대해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애플에 따르면 애플워치 시리즈는 스테인리스 재질을 쓴 애플워치와 알루미늄 재질을 쓴 애플워치 스포트, 18K 골드가 포함된 애플워치 에디션 등 3종으로 나눠진다. 또한 가격은 최저 349달러에서 최고 1만2000달러이며, 우리 돈으로 약 40만~1117만 원 선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애플 아이워치 가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경쟁사 제품 가격과 비교하며 비싸다는 의견을 보였으며, 국내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약 43만원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애플워치 중 가장 비싼 모델인 애플워치 에디션 42㎜ 모델은 국내 환율과 부가세를 적용하면 약 1479만원으로 맥 프로 고급형에 최고급 옵션을 모두 적용해도 이 가격을 넘지 못할 정도로 추정된다. 한편 애플워치 정식 출시일은 4월 24일이며, 이번에도 한국은 1차 출시국가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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