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하이드 지킬, 나’ 혜리가 이원근과 연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는 윤태주(성준)에게 인질로 붙잡힌 구서진(현빈)과 장하나(한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서진과 장하나의 인질극 소식을 접한 민우정(혜리)은 아버지(맹상훈)와 함께 뉴스를 보며 로빈(현빈)을 걱정했다.
이어 두 사람이 무사히 풀려났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민우정은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이은창(이원근)에게 전화가 걸려오자 “저기.. 잠은 자긴 잔거야”라며 이은창을 걱정했다.
이어 “밤새 문자준 거 봤어. 내가 어젠 정신없어서 답장도 못하고. 근데 진짜 잠은 자고 출근한거야?”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은창은 “잠이야 이따 자면 되고. 네가 저녁에 올 거니까 지금부터 기다리면 되고”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하이드 지킬, 나’는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