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혜리, 이원근과 연인 분위기… 현빈은 어쩌고?

입력 2015-03-11 23: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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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하이드 지킬, 나’ 혜리가 이원근과 연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는 윤태주(성준)에게 인질로 붙잡힌 구서진(현빈)과 장하나(한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 화면 캡처

구서진과 장하나의 인질극 소식을 접한 민우정(혜리)은 아버지(맹상훈)와 함께 뉴스를 보며 로빈(현빈)을 걱정했다.

이어 두 사람이 무사히 풀려났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민우정은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이은창(이원근)에게 전화가 걸려오자 “저기.. 잠은 자긴 잔거야”라며 이은창을 걱정했다.

이어 “밤새 문자준 거 봤어. 내가 어젠 정신없어서 답장도 못하고. 근데 진짜 잠은 자고 출근한거야?”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은창은 “잠이야 이따 자면 되고. 네가 저녁에 올 거니까 지금부터 기다리면 되고”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하이드 지킬, 나’는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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