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녀들' 김동욱, 조선시대 패셔니스타의 정석!

입력 2015-03-11 08:53:10
    • 복사완료!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 코너스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 코너스톤]

[헤럴드POP=윤성희 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극본 조현경, 연출 조현탁) 속 배우 김동욱이 조선시대 패셔니스타로 등극했다. 극 중 호판댁의 외동아들 김은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동욱이 형형색색의 한복부터 혼례복, 관복까지 다채로운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한복맵시를 뽐내고 있는 것. '하녀들' 제작진이 11일 공개한 사진 속 김동욱은 양반을 상징하는 비단 한복으로 영락없는 조선 최고 가문의 품격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푸른 혼례복을 입고 있는 김동욱의 모습은 양반의 기개는 뒤로한 채 사랑하는 여인 앞에 선 새 신랑의 풋풋함을 영락없이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김동욱은 왕에게 벼슬을 하사받고 사랑하는 여인 정유미(국인엽 역)를 빼앗아간 오지호(무명 역)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해 눈길을 모았던 상황. 그런 가운데 새롭게 선보인 어두운 관복과 한 손에 쥔 칼은 차갑게 변해버린 그의 마음과 관직에 올라선 위엄을 동시에 돋보이게 하고 있다. 이처럼 남다른 의상 소화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동욱이 또 어떤 한복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할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극의 중반부를 넘어서며 사랑하는 여인의 배신에 점점 냉정하게 변해가는 그의 깊어진 내면 연기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하녀들'은 조선시대 노비들의 이야기를 그린 모던사극으로 신분과 계급을 뛰어넘는 운명 극복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