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런 올 나이트’, 화이트데이 ‘앵그리 솔로 시사회’ 개최

입력 2015-03-11 15:48:02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런 올 나이트’(감독 자움 콜렛-세라)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앵그리 솔로 시사회’를 진행한다.

‘런 올 나이트’는 14일 화이트데이 전날인 3월 13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솔로들이 친구들과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참석자들을 위해 500잔의 생맥주까지 증정할 예정으로 연인들과의 즐거움 못지않은 화끈한 액션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런 올 나이트’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보스의 아들을 죽이고 조직을 등진 아버지의 마지막 24시간을 그린 추격 액션으로, 리암 니슨이 하룻밤 사이에 펼쳐지는 치열한 추격전을 펼친다.

리암 니슨은 극중 총격 액션부터 추격 액션 등 다양한 액션을 소화하는데,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지하철에서의 추격 장면과 건물에 매달리는 장면 등 격투 시퀀스를 직접 계획하고 실험했다.

앞서 리암 니슨은 ‘테이큰’을 통해 아버지의 대명사가 됐지만 ‘런 올 나이트’에서는 단순히 아들을 보호하거나 구하는 게 아니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과거의 잘못으로 잃었던 아버지 역할을 되찾으려고 하는 것. 가족을 등한시했던 못난 아버지가 지난 과오를 후회하며, 아들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다시 총을 든 아버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 리암 니슨은 아들을 잃은 보스 역을 맡은 ‘설국열차’의 에드 해리스와 아버지 대 아버지로서 강렬한 카리스마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런 올 나이트’는 리암 니슨과 에드 해리스를 비롯해 조엘 킨나만, 닉 놀테, 커먼, 제네시스 로드리게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