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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이세용, 억대 쇼핑몰 CEO의 남다른 과거 "임신 당시 남편 18세"

입력 2015-03-11 11: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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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쇼핑몰 CEO 홍영기(24)가 어린 나이에 임신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20대 인터넷 청년 재벌특집'으로 인기 웹툰 작가 기안 84(본명 김희민), 박태준, 얼짱 출신 억대 쇼핑몰 CEO 홍영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홍영기 시어머니는 "아들 세용이가 능력도 안 되는 상태에서 아이를 가졌으니 가장으로서 역할도 못할 거라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영기한테 '아기 지우고 둘이 사귀다 나이가 들고 그때도 좋으면 그때 가져도 되지 않겠냐'고 모진 말을 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럼에도 허락한 이유에 대해 "잘 살겠다고 하면서 마음이 변치 않더라"고 밝혔다.

이때 갑작스럽게 홍영기는 눈물을 흘리며 "힘들었던 그때가 생각났다. 아이를 지우지 않은 이유는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어떻게 없앤다고 생각하지?라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홍영기는 "난 21세이었고, 남편은 18세이었기에 더욱 슬펐다"고 털어놨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홍영기 이세용 소식에 "홍영기 이세용, 힘들었겠네" "홍영기 이세용, 이해는 하지만" "홍영기 이세용, 책임지지 못할 일을 했구나"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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