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김성령이 40대의 나이에도 불구, 20대 배우 이성경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김성령은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성령은 화려한 무늬의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성령은 모델 출신 이성경 못지않은 각선미와 40대라 믿기지 않는 동안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외모 칭찬에 대해 "특별한 날이라 헤어, 메이크업 등을 신경을 썼다. 이성경 씨, 고우리 씨를 현장에서 보면 그런 말이 안 나올거다. 오전에 라디오 방송에서도 말하고 왔는데 후배들한테 많이 배운다. 후배들에게 큰 감동도 받는다. 사람은 하는 짓이 예뻐야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을 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자신이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강렬한 일들을 담은 휴먼 멜로드라마. 김성경을 비롯해 배우 이종혁, 이성경, 윤박 등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밤10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