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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내 전 남친 TV에 나오면 한숨"

입력 2015-03-10 10: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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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스타 셰프 레이먼킴의 아내 배우 김지우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전 남자친구에 대한 레이먼킴의 반응을 공개한 사연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미용실'에 출연한 김지우는 배우자의 과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우는 남편 레이먼 킴이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된 사건에 대해 "여자 연예인들이 공개연애를 하면 이름만 치면 인터넷에 다 나오지 않느냐"고 운을 뗐다.

이어 김지우는 "나도 공개연애를 한 적이 있었다.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알게 됐다. 옛 남자친구가 TV에 나오면 남편이 한숨을 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레이먼킴은 10일 SBS '정글의법칙 in 인도차이나'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사진=채널A '미용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채널A '미용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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