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서찰 통해 이하늬 악행 알았다

입력 2015-03-10 22: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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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이하늬의 악행에 대해 알았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김선미, 연출 손형석·윤지훈) 16회에서는 신율(오연서)은 왕소(장혁) 앞에서 납치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소는 신율을 찾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녔고, 신율이 부단주로 있는 청해상단에 도착했다.

그 순간 왕소는 신율이 "개봉에서의 혼례를 잊지 마세요"라고 쪽지를 건넨 것을 떠올리며, 신율이 숨겨둔 서찰을 발견했다.

신율은 서찰을 통해 "이 서찰을 소소 형이 본다면 내게 병고가 생겼다는 뜻이다. 해독제는 여원 공주님께 있다. 황제폐하께 독을 제공한 사람도 여원 공주님이다. 여원 공주님이 지니신 금화석 팔찌가 그 증거가 돼줄 것 입니다. 그리고 개봉에서의 일을 여원 공주님도 알고 계십니다"라고 알렸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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