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송소희가 한복 100벌 정도 갖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한 송소희는 5000만 원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송소희는 “집에 한복 100벌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조우종이 “다 산 거냐”고 묻자 송소희는 “감사하게도 한 분이 협찬을 몇 년 동안 해주시고 계신다”고 답했다.
한복을 입고 온 것에 대해 “사복을 입으면 더 긴장된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항상 한복을 입었기 때문인 것 같다. 사복을 입으면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복을 입고 있으면 할머니 같고 굉장히 우울해 보인다고 하더라. 한복을 입고 걷는 게 몸에 배여서 그런 것 같다. 아이돌처럼 걷는 법을 배우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