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타이미 "졸리브이 번호는 없지만 '미운 정' 들었다"

입력 2015-03-10 15: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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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아직 졸리브이 번호는 없어요."

타이미는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휴대폰 메신저로 연락 정도는 주고받는 사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실제 사이에 대해 밝혔다. 제시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실제 사이에 대해 밝혔다. 제시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

그는 "사실 촬영 전엔 굳이 보고 싶지 않았다"면서도 "이렇게 방송을 통해 싸우고 나서 문자를 주고받았다. 이제 미운정이 들었나보다"라고 말했다.

졸리브이는 "언니와 소울메이트는 아니지만 새해 인사 정도는 주고받는 사이"라며 웃어보인 뒤 "딱히 나쁜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촬영 끝나고도 연락하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제시와 치타, 타이미, 지민, 졸리브이, 키썸, 육지담, 릴샴, 제이스 등 9명의 래퍼가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들기 위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지난 1월 29일 첫 전파를 탔으며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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