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9일 하루 전국 584개 스크린에서 6만 873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425만 6965명이다.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애거튼,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소피아 부텔라 등이 출연한다.
같은날 ‘헬머니’는 397개 스크린에서 2만 9548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6만 1694명이다. 이어 ‘순수의 시대’는 518개 스크린에서 2만 8499명을 불러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5만 2812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