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해피투게더’ 김성주, 석주일과 해설 에피소드 공개 ‘웃음 만발’

입력 2015-03-13 00: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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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성주가 석주일과 해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브로맨스’ 특집으로 김성주, 석주일, 박준형, 데니안, 이규한, 조동혁이 출연했다.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이날 김성주는 석주일과 함께 스포츠 경기 중계를 하면서 진땀 흘렸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서주는 “석주일이 농구 중계 방송을 해설할 때 선수 교체 상황에서 발끈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교체선수가 들어갔을 때 ‘저 정도면 감독이 어떻게 믿고 쓸 수 있겠습니까’ 한다. 그러면 석주일이 ‘그럴 상황이 있겠죠’ 받아친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석주일은 주전에게 관심이 없다. 교체선수가 반칙을 할 때도 ‘더 밟아야 돼요’ 이런다”면서 식스맨 출신 석주일의 남다른 해설을 전했다.

석주일은 농구 선수 시절 상대방의 바지를 벗기는 등 ‘식스맨’로서 역할을 수행한 일화를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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