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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치타에게 거친 퍼포먼스..."사이코 패스 끼가 있는것 같다"

입력 2015-03-13 0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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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AOA 지민이 치타와 랩 대결을 펼치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치타와 지민이 4번 트랙 최종 미션에서 랩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치타가 선공, 지민이 후공이 결정됐다. 치타는 “내가 비꼬려고 한 게 다 드러나서 그 친구가 기분 나빴으면 좋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지민은 “이번에는 이기고 말겠다. 이제는 몸을 사리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치타는 “여긴 꽃 피울 자리 없는 정글이라고/넘보려고 하지마”라고 경고했다.

지민은 “솔직히 말해줄게. 나는 프리티 레이디 걸. AOA 리더 허나 랩은 하드코어/난 잘난 척을 못해 잘났기에/랩을 하는 동안에도 억대 CF/쇼가 전부인 너와 상대하긴 귀찮아”라며 랩을 선보였고 치타를 누르고 승리했다.

그러자 치타는 지민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랩을 시작했다. 그는 “네가 아이돌일 때 난 네게 박수쳐 AOA/이리 넘어오면 내 제스쳐? 아오웩”라며 지민의 뺨을 만졌다.

이에 지민은 치타에게 “넌 이 타이밍에 엿 먹어”라며 손가락 욕을 선보였다.

이후 치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웃으면서 손가락 욕. 사이코 패스 끼가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지민은 “마음 속 이야기를 했는데 좋은 결과 얻은 것 같다. 그룹 활동을 하면서 안주한 게 있었는데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모습에 누리꾼들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재미있네”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열심히 하네”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좀 하는듯”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AOA공식사이트, 방송캡처
▲사진=AOA공식사이트,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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