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F동안양악수술’, 튀어나온 입 교정에다 이상적인 옆라인까지

입력 2015-03-13 12:22:10
    • 복사완료!

[헤럴드POP]튀어나온 입, 즉 ‘돌출입’은 코 끝이나 턱 끝에 비해 입이 더 튀어 나와 있는 경우를 말한다. 돌출입의 경우 평소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아 치아가 보이고, 웃을 때에는 잇몸이 과하게 보이게 되는데 증상이 심할 경우 부정교합까지 동반돼 생활의 불편함도 느낄 수 있다.

또한, 주변에서 퉁명스럽고 뚱해 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들으며 입이 튀어나와 얼굴의 옆모습이 촌스러워보인다는 평을 듣는 등 스트레스로 여기는 사람들이 꽤 많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으로 ‘F동안양악수술’이 있다. F동안양악수술이란 상악-하악-턱끝의 라인을 ‘F’자 모양의 계단 형태로 맞추어 얼굴의 균형을 바로 잡고 이상적인 옆라인을 만드는 수술이다. 돌출입과 부정교합이 동시에 나타난 얼굴에 적합한 수술법이며 발치교정을 통한 돌출입 교정 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최소화할 수 있다.

F동안양악수술은 양악수술과 하악분절술을 병행해 하악의 이동량을 최소화하고 잇몸뼈를 뒤로 밀어 넣는 방법으로 수술이 이루어진다. 돌출입은 대개 무턱을 동반함으로, 양악수술 후 오히려 턱이 더욱 짧아져 합죽해지거나 얼굴이 길고 밋밋해 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F동안양악수술은 양악수술 후 나타나는 일명 합죽이 현상을 예방하면서 돌출된 잇몸뼈까지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전후 모습 변화가 매우 이상적인 편이다.

페이스라인성형외과 이진수 원장은 “‘F동안양악수술’은 기존 돌출입 교정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노안의 증상들을 예방하고 동안으로 보일 수 있는 수술법으로, 양악수술로 턱 뼈로 이동 후 고정시키고 하악분절술로 위치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돌출입이 동반된 부정교합에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F동안양악수술은 얼굴의 골격을 다루는 양악수술과 하악분절술을 병행해 이루어지는 만큼, 정밀한 분석과 체계적인 수술 계획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병원을 선택할 경우 병원의 의사가 성형외과 전문의인지, 최첨단 진단 장비를 이용해 진단하고 있는지,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지 확인한 후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