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트레이서’ 테일러 로트너, 진화하는 4단계 파쿠르 액션

입력 2015-03-13 09: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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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트레이서’(감독 다니엘 벤마요) 테일러 로트너의 4단계 파쿠르 액션이 눈길을 끈다.

‘트레이서’는 우연히 첫눈에 반한 니키(마리 아브게로폴로스 분)로 인해 파쿠르 액션 팀에 속하게 된 캠(테일러 로트너 분)이 의도치 않게 팀이 계획한 범죄에 휘말리게 되고, 이후 자신과 니키의 생존을 위해 오직 맨몸으로 맞서는 도심 익스트림 액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파쿠르 액션 4종 스틸에는 테일러 로트너의 날로 발전하는 파쿠르 액션을 엿볼 수 있다.

첫 번째 스틸은 난간 위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테일러 로트너의 모습을 담아냈다. 그는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낡은 쇠사슬을 간신히 붙잡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있다.

하지만 두 번째 스틸에서는 테일러 로트너의 파쿠르 액션이 점차 향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실내에 있는 허리 높이의 기둥을 두 팔로만 의지해 가볍게 뛰어 넘고, 이어 도로 위 서 있는 자동차까지 가뿐히 넘어선다.

이어 네 번째 스틸에서 그는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넘는다. 막다른 장애물에도 굴하지 않고 그것들을 뛰어 넘기 위해 점프하는 테일러 로트너의 모습은 생존을 위해 모든 것을 뛰어 넘어버리는 영화 속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렇듯 복잡한 뉴욕 도심의 건물과 건물 사이, 옥상과 난간을 뛰어 넘으며 긴장감과 스피드를 선사할 테일러 로트너의 파쿠르 액션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트레이서’는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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