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가수 가인이 외로움을 토로했다.
가인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 83회 녹화에서 "20대 초반에는 모임이 있어도 잘 나가지 않고 집에 있는걸 좋아했다. 그런데 요즘엔 좀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어 가인은 "모임도 자주 찾게 되고 누가 부르면 나가게 된다. 서른 살이 가까워져 그런지 부쩍 외로워진다. 심지어 누가 옆에 있어도 문득 외로울 때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녹화 당시 가인은 올 누드 남성들과 촬영한 뮤직비디오에 대해 설명하고 깜짝 댄스타임으로 MC들을 녹이는 등 활약을 펼쳤다. 또 가인은 채팅 어플리케이션에 빠진 남자친구에 대한 시청자 사연에 100% 몰입하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가인과 함께 한 '마녀사냥' 83회는 1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