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대가 꽃' 구봉서, 어머니의 밥상 회상… "전쟁통에도 늘 쌀밥"

입력 2015-03-16 2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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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원로 코미디어 구봉서가 '그대가 꽃'에 출연해 과거를 회상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1 '그대가 꽃'에는 코미디언 구봉서가 출연해 인순이와 마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인순이는 구봉서에 "전쟁에도 어머니가 쌀밥을 챙겨주셨다던데"라고 물었고, 구봉서는 "제가 지금도 보리밥을 못 먹는다. 그 시절에 늘 쌀밥을 챙겨주셨다. 제가 게장을 좋아했는데 그 전쟁통에 게를 어디서 구하겠냐. 그런데도 어머니가 게장을 담가주셨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대의 꽃'은 운명적인 순간들을 경험했던 일일 게스트가 식당 '그대가 꽃'을 방문해 주인장(MC 인순이, 신효섭)과 음식을 먹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프로그램이다.

[사진=KBS '그대가 꽃'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그대가 꽃'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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