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방송에서 셰프 샘 킴이 연패를 끊기 위해 배수의 진을 쳤다.
1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JTB 새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의 두 남자주인공 정경호와 윤현민이 냉장고를 갖고 나온 가운데 최근 연패를 당하고 있는 셰프 샘 킴이 굳은 각오를 다진다.
샘 킴은 지난주 최현석 셰프에게 패하는 등 5패를 당하고 있다.
자취요리 전문가인 김풍과 다를게 없다는 의미로 "샘 킴이 아닌 샘풍"이라고 놀림을 당하고 있는 상황.
김성주와 정형돈이 "오늘도 지면 요리학원에 보내겠다"고 그를 자극했고, 대결 상대인 정창욱도 "이겨서 샘 킴을 영창에 보내버리겠다"고 선언했다.
샘 킴은 최근 MBC-TV 군대 예능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며 입대했다.
샘 킴 또한 "이번에 지면 요리학원에 등록하겠다"며 평소 온화한 모습은 간데없이 비장하게 대결을 펼쳤다.
정경호는 "다 빼고 나왔다"고 자신있게 말하며 평소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특히 허경환 편을 모니터 하고 치밀하게 준비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16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예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모습에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흥미진진하네"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재미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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