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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이상형' 멜라니 로랑 누구?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입력 2015-03-16 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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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강하늘이 꼽은 이상형, 할리우드 배우 멜라니 로랑이 화제다.

강하늘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우빈, 그룹 2PM 멤버 준호와 출연해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날 준호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이상형이 말이 안 된다. 스칼렛 요한슨이다"고 설명했다.

김우빈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스칼렛 요한슨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상형이 딱히 없다"며 "아직 차기작을 안 정했는데 혹시 다른 분을 말씀드렸다가 그 분이 아니면.."이라고 답했다. DJ인 컬투 정찬우는 "외국 쪽으로는 누구냐"고 물었고 김우빈은 "안젤리나 졸리다"고 답했다.

이어 강하늘은 "굳이 외국 분 중 이상형을 꼽자면 멜라니 로랑이라는 프랑스 배우다"고 말했다.

강하늘이 꼽은 멜라니 로랑은 1999년 영화 '연못 위의 다리'로 데뷔, 157cm 아담한 키와 사랑스러운 외모의 소유자다. 안젤리나 졸리 감독의 영화 '바이 더 씨'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분),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분),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 분)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오는 25일 개봉한다.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사진제공=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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