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새 멤버 예원·헨리, 종현·승연의 첫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시즌4 원년 멤버 송재림 김소은 부부는 제주도로 두 번째 여행을 떠났다. 남궁민 홍진영 부부, 유라 홍종현 부부는 하차했다. 새 멤버로 바뀐 뒤 진행된 ‘우결’ 첫 촬영에서 헨리와 예원이 가장 먼저 만났다. 첫 데이트 장소로 여자의 집 주소가 적힌 카드를 받은 헨리는 여러 가지 옷을 입어보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데이트 장소가 자신의 집인 것을 확인한 예원은 집 청소를 하고 화장을 고쳤다. 집으로 간 헨리는 직접 오믈렛을 만들어주며 로맨틱한 남자의 풍겼으나 배탈이 나 진땀을 뺐다고. 씨엔블루 이종현과 신인 여배우 공승연은 여대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종현은 기타와 꽃다발을 들고 나갔다. 잔디밭 위에서 가상 남편을 기다리고 있던 공승연은 종현을 보고 수줍은 표정을 지었다. 종현은 공승연을 만나자마자 “예쁘십니다” “첫눈에 반했다” “눈이 정말 예쁘시다” 등 칭찬을 쏟아냈다고. 공승연도 “평소 이상형이 눈썹이 진한 남자다운 분이었다”라고 화답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난 이종현, 헨리, 예원, 공승연. 기존 커플들의 첫 만남과 달리 네 남녀가 각각 1대1 데이트를 통해 가상 아내와 가상 남편을 선택한다. 이들의 첫 만남은 오는 14일 오후 5시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