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려라 장미’ 고주원, 윤주희에게 독설 “질린다”

입력 2015-03-13 20: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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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고주원이 윤주희에게 독설을 날렸다.

1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황태자(고주원)가 백장미(이영아)를 그리워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화면 캡처

강민주(윤주희)는 술에 취해 쓰러진 황태자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리고 갔다. 집 앞에서 정신을 차린 황태자는 강민주에게 “네가 왜 여기 있어? 내 몸에 손대지마. 나한테서 떨어져나가”라며 독한 말을 했다.

강민주는 “나 한 번만 봐달라는데 그것도 못해줘? 그 여자가 뭔데 이렇게까지 하냐”고 하소연했다.

황태자는 “내 마음 모두 장미 씨한테 가 있다”라며 “너한테 줄 마음은 조금도 없으니까 제발 질리게 하지 마. 동생으로 느낀 좋은 감정까지 사라진다”고 경고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새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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