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삼시세끼-어촌편’의 마지막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tvN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어촌편’ 제작진은 13일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게스트 추성훈이 함께 한 만재도에서의 마지막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마치 친 형제인 듯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사진은 만재도 집을 다 정리하고 난 뒤 마지막 기념사진을 남기자는 출연진들의 의지로 탄생했다. 차승원의 핸드폰으로 나영석 피디가 찍은 것으로, 이후 차승원이 직접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보내줘 다 같이 나눠 가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삼시세끼’에서는 가장 난이도가 높은 미션인 회전초밥 해먹기가 펼쳐진다. 유해진이 구해온 고물 바퀴로 회전 초밥판을 어떻게 만들었을지, 또 만재도에서의 마지막 날은 어떻게 흘렀을지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는 상황.
‘삼시세끼-어촌편’은 오는 20일 9회 ‘마지막 이야기’ 편을 끝으로 막을 내리며, 이어 27일부터는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