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한희준, 영화 ‘서울 서칭’ 출연 배우로 미국 ‘CAAM 페스티벌’ 초청 K팝스타3 출신의 가수 한희준이 배우 차인표, 리키 김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3일 공개한 사진에서 한희준은 차인표, 리키 김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희준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CAAM(Center for Asian American Media) 페스티벌’에 차인표, 리키 김과 함께 참석한 것.
영화 ‘서울 서칭(Seoul Searching)’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한희준은 이날 페스티벌에 공식초청된 작품의 배우 자격으로 미국을 찾았다. 이번 영화에서 그는 장난기 가득하고 자유로운 영혼의 ‘초우’역으로 출연했다.
영화 ‘서울 서칭’은 재미동포인 벤슨 리 감독의 작품으로 1980년대 중반 미국, 독일, 브라질 등 세계 각지에서 한국 정부의 모국 체험 캠프에 참여한 6명의 10대 한인 청소년들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뤘다. 배우 차인표와 강별, ‘트와일라잇’ 등에 출연한 저스틴 전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세계 최대 독립영화 축제인 ‘선댄스 영화제’ 프리미어 부문에 공식 초청되기도 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한편, CAAM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한 한희준은 포토 월 행사와 기자 간담회 등 공식 일정을 마친 뒤 귀국 예정이며, 올 상반기 데뷔 앨범 발매를 목표로 음악작업에 몰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