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이영돈 PD가 1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이영돈 PD가 간다'를 통해 2주간의 그릭요거트 체험 결과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걸 그룹 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 임라희, 임라율 자매의 그릭요거트 먹방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슈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희, 라율, 슈 요즘 홀릭하는 간식은 그릭요거트. 요즘 냉장고 앞에서 자주 문 열어 달라하네. 마트에 또 가야겠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는 양 볼과 입에 그릭요거트를 잔뜩 묻히고 이를 폭풍 흡입하는 라희, 라율 자매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영돈 PD는 "몸이 튼튼한 편이라 콜레스테롤이나 간수치가 큰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측정 기간 동안 계속되는 밤샘 촬영과 무리한 그리스 강행군 출장 등 몸이 지쳐 있는 상태였지만 그릭요거트 때문에 체력을 유지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장 속 유산균의 상태는 달랐다. 시식 전 거의 없었던 유산균 스트랩토코쿠스가 12배나 상승했다. 이는 그릭요거트에만 있었던 유산균으로 장 속에 유해균이 살지 못하는 환경 형성에 도움을 줬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영돈 PD는 "2주간의 체험 결과에 만족한다. 장이 좋아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내며 "그릭요거트의 특별함은 레시피가 아닌 원유 그 자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