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구의 사랑' 이수경, 유이에게 쌍욕 날려… 날선 대립

입력 2015-03-18 00: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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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호구의 사랑' 이수경이 유이에게 쌍욕을 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는 강호경(이수경)과 도도희(유이)가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tvN 호구의 사랑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호구의 사랑 방송 화면 캡처

강호경은 강호구(최우식)가 도희 아이의 베이비시터가 됐다는 사실을 듣고 분노를 참지 못했다.

강호경은 직접 변강철(임슬옹)의 집을 찾아와 도희에게 "오빠를 이용해 먹는 게 아니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국민 인어가 아니라 국민 XX이네"라며 쌍욕을 날렸다. 이에 도희는 "말을 짧게 하네"라며 지지않았다.

호경은 "너 같은 언니를 둔 적 없어. 너 이렇게 살지 마. 애 아빠한테 벌 받아"라고 쏘아붙였다.

그러자 도희는 "애 아빠가 누군데? 네가 알아?"라며 살벌하게 노려봤고, 호경은 "아니요 전 모르죠 언니"라며 꼬리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호구의 사랑'은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 걸쭉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영 여신 '도도희'가 펼치는 갑을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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