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각양각색 배우들의 열연으로, 두 자리 수 시청률을 유지하며 수목드라마 1위를 지키고 있다. 7회로 접어드는 가운데 배우들이 취재진과 만나 그간의 촬영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채시라, 도지원, 이하나, 송재림, 김지석, 정해룡 CP 등이 참석했다.
[11:31AM] KBS 정해룡 CP 인사말. 기자간담회 앞서 식사시간.
[12:42PM] 본격적인 기자간담회 시작.
정해룡 CP : 제작발표회를 한지 얼마 안됐지만 많이 사랑해주셔서 이 자리를 가지게 됐다. 작가, 연출자, 연기자분들이 정말 서로 시너지가 좋았다.
[12:45PM] 유현기 PD, 채시라, 도지원, 이하나, 김지석, 송재림 인사.
[12:47PM] 포토타임.
[12:49PM] 공동인터뷰시작. 유현기 PD, 채시라, 도지원 질의응답.
채시라 : 대본이 좋고 연출, 배우 좋아서 긍정적으로 잘 갈 것 같았다. 하지만 3회 만에 1위는 몰랐다. 앞으로 더 탄력을 받아서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다.
도지원 : 제 역할은 딱딱하고 이기적인 것 같으면서 인간냄새가 안 나겠지만 그 마음에 들어가면 너무 아픔이 많은 인물이라 공감이 갔다.
유현기 PD : 채시라는 신인배우 이상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도지원은 도도해 보이지만 현장에서 굉장히 따뜻하다.
[1:27PM] 송재림, 이하나, 김지석, 정해룡 CP 질의응답.
송재림 : 이 드라마에서 남자들은 조력자가 맞다.
김지석 : 친구가 전화와서 저희 드라마에 여자만 나오는 것 아니냐고 했다. 그래서 ‘미생’은 회사원만 나와 재미없었냐고 했다.
이하나 : 지금까지는 착했는데 앞으로 착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더 재밌을 것이다.
[2:05PM] 기자간담회 끝.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사진=K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