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비정상회담’ 홍진호, G12에게 발음 지적 당해 ‘굴욕’

입력 2015-03-16 23: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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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방송인 홍진호가 한국어 발음 굴욕을 당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홍진호와 강균성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이날 기욤은 홍진호를 위해 끝자리에서 게스트 바로 옆 자리로 옮겨왔다. MC들이 자리를 옮김 이유를 묻자 기욤은 “진호가 발음이 안 좋아서 도와주러 왔다”고 답했다.

홍진호는 “기욤이 워낙 저랑 인연이 있어서 가끔 본다”며 말을 더듬거렸다. 이후 안건을 소개하던 홍진호는 버벅거리며 혀가 짧은 발음을 냈다.

이에 장위안은 홍진호를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심 오취리는 “진호형 발음이 왜 이러냐”며 발음을 지적했다.

이에 홍진호는 “들리지 않냐. 들리면 되지 뭔 상관이냐”며 당당하게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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