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탈모 걱정으로 웃음 선사

입력 2015-03-16 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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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이 탈모로 고민했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탈모로 고민하는 한정호(유준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화면 캡처

한정호는 서형식(장현성)과의 상견례 난투극으로 인해 아킬레스건인 탈모가 더욱 심해졌다.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은 한정호는 자식들에게 탈모 사실을 숨기면서 분노를 표출했다.

한정호는 비서진에게 “이 일로 인해 내 신체 일부가 훼손됐다. 모발 이식에 대해 알아봐”라며 괴로운 심경을 토로했다.

한정호는 사무실에 홀로 남아 자신의 정수리 ‘셀카’를 찍으며 탈모를 걱정했다.

비서가 긴밀히 모발이식에 저명한 의사를 찾았고 한정호에게 약속을 잡을지 물었다. 이에 한정호는 “아플까봐 걱정이다. 나는 통증에 약하다. 하루만 생각해 보겠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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