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앵그리맘' 김희선, 등장하자마자 욕설 연기…강렬한 첫 모습

입력 2015-03-18 22: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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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앵그리맘' 김희선이 ‘욕쟁이 아줌마’로 변신했다.

18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은 조강자(김희선)가 자신의 가게에서 술을 먹고 싸우는 손님에게 욕설을 내뱉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불광동에서 돼지불백 전문기사식당 돼지엄마를 운영 중인 조강자는 첫 등장부터 술을 마시고 싸우는 택시기사들을 욕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강자는 주먹다짐을 하는 기사들을 향해 "깝치고 지랄이야. 술만 쳐마시면 꺼져. 나가"라며 욕설을 했다. 제작진은 삐처리와 모자이크로 욕을 가려 눈길을 끌었다.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현 교육의 문제점을 맞서나가는 드라마다. 배우 김희선, 지현우, 김유정, 김태훈, 오윤아, 바로, 리지 등이 출연한다.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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