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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선, 욕쟁이 아줌마 변신 성공...'삐소리+모자이크' 투성

입력 2015-03-19 00: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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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앵그리맘' 김희선이 '욕쟁이 아줌마'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은 조강자(김희선)가 자신의 가게에서 술을 먹고 싸우는 손님에게 욕설을 내뱉는 모습이 그려졌다.

불광동에서 돼지불백 전문기사식당 돼지엄마를 운영 중인 조강자는 첫 등장부터 술을 마시고 싸우는 택시기사들을 욕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강자는 주먹다짐을 하는 기사들을 향해 "깝치고 지랄이야. 술만 쳐마시면 꺼져. 나가"라며 욕설을 했다. 제작진은 삐처리와 모자이크로 욕을 가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현 교육의 문제점을 맞서나가는 드라마다. 배우 김희선, 지현우, 김유정, 김태훈, 오윤아, 바로, 리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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