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려라 장미' 윤주희, 장미 첫날밤 영상 손에 넣고 돌변해 '섬뜩'

입력 2015-03-20 21: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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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섬뜩한 모습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강민주(윤주희)가 백장미(이영아)와 강민철(정준)의 첫날밤 영상을 입수하고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앞서 강민주는 자신의 오빠 강민철과 첫날밤을 보낸 장미의 영상을 손에 넣었다. 강민주는 "행운의 여신이 날 버리지 않았다"며 계획을 세웠다.

다음날 강민주는 자리를 털고 일어나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하고 쇼핑 후 가족들에게 선물을 했다. 이어 강민주는 백장미와 황태자에게 웃으며 설탕 케이크 선물을 내밀었다. 그는 밝게 웃는 모습으로 "두 사람 약혼인데 어떻게 모른척 해? 처음엔 많이 울었어. 그런데 두 사람 사이 인정하고 축하해 주고 싶어"라며 거짓말을 했다.

황태자와 백장미가 불안해 하는 표정을 짓자 웃는 얼굴로 "차차 내 진심이 전해지겠지"라며 두 사람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윤주희는 두 사람이 고맙다는 인사를 한 후 자리를 뜨자 바로 싸늘한 표정을 지은 뒤 약혼식을 방해할 계획을 세웠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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