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배우 한예슬과 프로듀서 테디의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한예슬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한예슬은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 종영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연인 테디와의 첫 만남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한예슬은 "첫 만남이 한편의 영화 같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2년 전 연말 한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슬로 모션처럼 그 사람이 지나갔다. 그 사람만 보였다. 서로 자기소개를 한 뒤 내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 데이트 신청도 먼저 했다. 좋은 음악과 좋은 분위기 속에 서로 눈만 바라보고 있어도 행복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그녀는 공백 기간 동안 "연애하면서 지냈다. 제일 좋은 때를 보냈다. 테디와 2년간의 연애기간은 무엇하고도 바꾸고 싶지 않은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테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20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열애 중인 연인 테디와 함께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한예슬과 테디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가 하면, 다른 사진에서 한예슬은 한 손으로 얼굴을 살짝 가린 채 미소를 짓고 있고, 테디는 그런 여자친구인 한예슬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한 사진 속에는 "내가 당신을 봤을 때, 난 사랑에 빠졌어요. 당신은 그걸 알기에 미소 지었죠"라는 로맨틱한 문구가 적혀 있어 두 사람의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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