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MC 강호동이 이끄는 KBS2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이 결국 폐지된다.
20일 한 방송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투명인간’이 결국 폐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투명인간’의 마지막 방송은 4월 1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월 7일 첫 방송된 ‘투명인간’은 강호동 하하 김범수 정태호 강남 육성재 등이 MC를 맡아 직장인들과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콘셉트로 다가갔지만, 저조한 시청률로 인해 포맷을 바꾸게 됐다. 결국 삶의 현장을 멤버들이 직접 체험하는 새로운 시도를 했음에도 프로그램은 종영되고 말았다.
이로써 ‘투명인간’은 방송 3개월 만에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