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걸 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솔직한 고백이 새삼 주목을 끌고 있다.
하니는 지난달 4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예능 프로그램 ‘문희준의 순결한 15+’에 출연해 연예계 은퇴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하니는 “계약 기간이 끝나면 재계약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꼭 하고 싶은 공부가 있다.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라고 밝혔다.
이어 “심리학에 대해 관심이 많다. 연습생들의 심리 상담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은 “연습생 때 힘들었나보다. 힘든 부분이 많아서 이런 생각을 하는거다”고 답했다. 이후 눈물을 보이던 하니는 “어린 나이부터 친했던 친구들과 함께 경쟁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니는 17일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과천외국어고등학교 편에 출연해 수학문제를 척척 풀어냈다. 중국어와 영어까지 유창하게 구사하며 ‘엄친딸’ 면모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