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배우 박유천이 출연하는 ‘냄새를 보는 소녀’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18일 박유천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연출 백수찬, 극본 이희명)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유천(최무각 역)은 경찰 제복을 입고 격투씬을 선보이거나, 신세경(오초림 역) 앞에서 니트차림에 꽃다발을 숨긴 채 딴청을 피우는 등의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극 중 박유천은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동생을 잃은 충격으로 감각을 잃어버려 극도의 무미건조한 삶을 사는 경찰 최무각을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4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