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배우 김성령의 드라마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김성령은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에서 욕망에 불타오르는 레나 정 역으로 출연 중이다.
드라마, 영화, 연극까지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40대 여배우의 저력을 보여주는 김성령. 그의 비밀 병기는 바로 철저한 대본 분석에 있다.
드라마 현장 관계자는 “김성령은 책대본이 나오기 전 파일을 프린트 해서 읽는다. 책대본이 나오면 다시 대사를 분석하며 수차례 반복해서 읽는다. 리허설을 통해 감독의 지시를 확인하고 스스로 잡은 감정선을 조율한다. 촬영 중 쉬는 시간은 물론이고 촬영 직전까지 대본을 놓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한 제작진은 “김성령이 데뷔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유는 한 우물을 계속 파는 모습과 열정에서 나온다. 현장 스태프들과의 조화를 위해 촬영에 임하는 자세도 훌륭하다. 레나 정은 그의 노력이 결집된 연기력에서 나온다”고 평했다.
‘여왕의 꽃’은 성공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토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