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정상 자리를 지켰다.
1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6.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나타낸 4.8%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니들이 군대 맛을 알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펼쳤다.
특히 MC들은 출연자들에게 여군 생활 중 단체 목욕을 했는지 궁금해했다. 김지영이 "너무 바빠서 볼 새도 없었다"고 대답한 반면, 안영미는 "쭉 한 번 훑어봤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영미는 "강예원은 공격 개시"라며 "단연"이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가'는 3.5%, KBS2 '투명인간'은 2.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