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서세원 딸
서정희가 남편 서세원이 딸 이름으로 거액의 융자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4차 공판이 열렸다.
서정희는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서세원이 딸 서동주의 이름으로 융자를 받았다"며 "여직원을 서동주와 비슷하게 성형수술 시키려 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동주는 17일 한 매체 인터뷰에서 "엄마가 하는 말들은 사실"이라며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다. 만약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한국에 가서 증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 서동주는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장녀로, 미국에서도 엘리트 코스만 밟은 유학생이다. 서동주는 MBA로 유명한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 과정에 합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