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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재석, 하하 父 칠순잔치 비화 공개… 스튜디오 웃음바다

입력 2015-03-19 23: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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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해피투게더’ 유재석이 하하 아버지의 칠순 잔치 비화를 공개했다.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1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사랑꾼 특집’으로 심혜진, 김성은, 별, 타이거 jk, 레이먼 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별은 남편인 하하와 초고속 결혼을 했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유재석은 “과거 하하의 아버지 칠순 잔치에 별이 있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때는 둘이 만나는 줄 몰랐을 때”라며 “친구도 몇 명만 알 정도였다. 별이 친해서 온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자리에 저랑 이광수 씨 김종국 씨가 있었는데, 하하가 별과 결혼할 것 같다고 말해 깜짝 놀랐다. 그 순간 김종국 씨가 갑자기 숟가락을 내리면서 화를 내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유재석은 “그때 김종국 씨가 왜 그렇게 화를 냈는지는 모르겠다. 마치 자신의 전 여자친구가 결혼 발표를 하는 것처럼 화를 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 칠순 잔치의 가장 특이한 점은 아버지가 안 계셨다”고 웃으며 “바쁜 일로 못 오셨다. 이상한 칠순 잔치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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