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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백옥담이 또?...이번엔 당의입고 등장 "중전마마 같다"

입력 2015-03-19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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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문미경 인턴기자]압구정백야 백옥담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또?...이번엔 당의입고 등장 "중전마마 같다"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화제다.

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주인공보다도 많은 논란에 휩싸이는 임성한 작가의 조카 백옥담이 이번에는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08회에서 육선지(백옥담 분)와 백야(박하나 분)가 친구 모임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선지는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에 앞서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쪽진 머리를 한 후 비녀까지 꽂았다. 이어 친구들과의 약속 장소에 도착한 육선지는 운전기사에게 "근처에 있다가 5분 전에 차에서 내리겠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친구들은 육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백야에게 "선지는 재벌 집에 시집갔다고 연락도 없다"고 말했고, 백야는 "한참 바쁠 때다"고 답했다.

이때 한복의 예복인 당의까지 갖춰 입은 육선지가 친구들 앞에 나타났고, 그의 모습에 친구들을 화들짝 놀랐다.

이에 한 친구가 "중전마마 같다"고 말하자 육선지는 "어른들이 다리 내놓고 다니는걸 안 좋아한다. 시댁에서 결혼하면 다 해줘. 여자들은 옷에 따라서 분위기 바뀌지"라며 자랑을 늘어놨다.

이어 육선지는 친구들에게 "오늘은 회비 말고 내가 살게 먹고 싶은 거 시켜"라며 와인을 함께 주문했다. 친구들이 차를 가져왔다고 와인 마시기를 거절하자, 육선지는 "와인 없이 스테이크 넘어가? 대리비 줄게"라고 잘난 체 해 친구들을 당황하게 했다.

특히 육선지와 백야, 두 사람이 한 마디도 나누지 않는 모습에 친구들이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묻자 육선지는 "나 쟤한테 좀 섭하다. 어차피 알 거니까 이야기하는데 쟤네 올케랑 우리 오빠 결혼해"라며 육선중(이주현 분)과 김효경(금단비 분)의 결혼 소식을 언급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한편, 앞서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알려진 백옥담은 방 안에서 수영복을 입고 몸매 자랑을 하고, 과도하게 긴 결혼식 장면, 괴상한 첫날밤 등 드라마 전개와는 무관한 장면들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작가의 '조카 띄워주기 연출'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유리, 스타킹 찢는 성적 판타지... ▶킴 카다시안 누드 사진 유출, 감출 수 없는 풍만함 ▶유명 개그맨, 방송 중 여배우 가슴을 주물럭거려 ▶가인, 우윳빛 속살 노출...'헉!' ▶전효성 아찔한 엉밑살 노출...'헉!' ▶걸스데이 유라, 묘한 상상력 자극하는 가슴골 보니 ▶피에스타 재이, 안 보면 후회할지도... ▶'로또 2등' 모델 한지은 아찔 몸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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