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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아나, “고교 시절 춤으로 잘 나갔다” 고교 동창생 폭로

입력 2015-03-20 06: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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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조우종 KBS 아나운서의 고교 시절 이야기가 공개됐다.

조우종은 19일 오후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라디오 ‘조우종의 뮤직쇼’에서 고교 동창생과 퀴즈 연결을 했다. 이날 동창생은 “조우종은 당시 교내에서 가장 춤 잘 추는 학생 중 한 명이었다”라고 말한 뒤 “당시 짝사랑했던 여학생도 안다”라고 폭로했다.

[조우종 아나운서. 사진제공=KBS]
[조우종 아나운서. 사진제공=KBS]

이어 “적십자 봉사 서클 단장으로도 활동했지만 소극적인 학생이었다”라며 조우종의 학창 시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조우종의 뮤직쇼’에는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아가사’ 출연 배우들인 슈퍼주니어 려욱, 뮤지컬 배우 최정원, 정원영, 윤형렬이 다녀갔다.

정원영은 부친이자 배우인 정승호에 대해 “이모 나문희의 얼굴을 점점 닮아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원은 “올해 마흔 일곱인데 빨리 60대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현재 YTN ‘엔터K’ 진행자로 활약 중인 려욱은 “게스트 자리에 앉으니 편하다”라고 라디오 출연 소감을 밝힌 뒤 “후배 아이돌이 계속 뮤지컬에 도전했으면 한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조우종의 뮤직쇼’는 매일 오후 4시부터 KBS 쿨FM(수도권 FM 89.1MHz)에서 2시간 동안 방송된다. 새해부터 DJ가 된 조우종은 편안한 진행과 친근한 매력으로 청취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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