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남인방-친구' 박해진, 중국을 휘어잡은 남자

입력 2015-03-20 08: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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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박해진이 중국에서의 남다른 인기를 입증했다.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에서 해붕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해진이 매 촬영 마다 구름 인원을 운집시키고 있는 것.

'남인방-친구'의 스태프들은 야외 촬영이 진행될 때마다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박해진을 더욱 가까이서 보기 위해 몰려드는 인파를 통제하는 일이라는 후문이다.

[사진제공=더블유엠컴퍼니]
[사진제공=더블유엠컴퍼니]

특히 지난해 12월, 박해진이 촬영차 들른 중국의 모 대학교 캠퍼스에서는 그를 보기 위해 셀 수 없는 인파가 운집돼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있었던 상황. 이에 박해진은 더 큰 사고를 막고 시민들과 팬들의 안전을 위해 매 촬영마다 직접 경호원을 부른 것으로 알려져 그의 특급 매너에 훈훈함마저 자아내고 있다.

'남인방-친구'의 한 관계자는 "박해진이 등장하면 순식간에 몰려드는 팬들에 잠시 비상상황이 오기도 하지만, 다행히 협조를 잘 해주는 시민들 덕분에 매번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해진 주연의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초반 남자들의 우정과 야망, 꿈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담은 드라마다. 2015년 중 중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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