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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뮤지션'의 등장…위크엔드 다이어리, 원맨프로젝트 첫 싱글 발매

입력 2015-03-20 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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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월간 프로젝트가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주간으로 음원을 발표하겠다고 선언한 뮤지션이 있어 화제다. 2006년 윈터 가든(Winter Garden)이란 이름으로 제1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 출전해 동상과 싸이월드 음악상을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위크엔드 다이어리(Weekend Diary)가 그 주인공이다.

위크엔드 다이어리는 20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첫 원맨프로젝트 결과물 '페이스(Face)'를 발매하고 팬들을 만났다. 신곡은 매일 마주하게 되는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과, 그를 대하는 자신의 행복함에 대한 곡으로 청량감 있는 스트링 편곡과 가벼운 리듬감이 감상 포인트다.

위크엔드 다이어리는 주간 발매를 통해 트렌드를 바꾸겠다는 당찬 의지로 원맨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는 노래와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믹싱과 마스터링까지 도맡아 해내는 진정한 멀티형 뮤지션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으로 이후엔 토이 유희열과 같이 유명뮤지션들의 피처링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매 주말 마다 싱글을 발표하는 실험적인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소소한 일상과 꿈,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는 친근한 오브제들을 통해서 받은 감동을 음악일기로 써내려가며 대중들과 만남을 가지려한다"면서 "주중에 지치고 힘들었던 군상에 전하는 힐링일기를 많은 사람이 함께 읽기를 바란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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