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신세경이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의 비하인드 영상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신세경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신세경의 티저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세경은 빙글빙글 도는 원형판 위에서 신나게 춤을 추는가 하면, 토끼 안경과 선글라스, '엄지 척' 소품을 함께 활용하며 그간 감춰왔던 발랄미를 발산했다.
스태프들과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신세경은 민망함 없이 바로 댄스태세에 돌입하는 프로정신으로 분위기를 밝게 했다는 후문. '춤 추는걸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신세경은 "원래 춤추는 걸 좋아한다. 흥이 많다. 항상 자제하고 있을 뿐"이라며 재치 있게 답해 주변을 흐뭇하게 만들었다고.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 최무각(박유천 분)과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오초림(신세경 분)의 이야기. 오는 4월 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