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태진아, LA 카지노 변장 출입설 반박 “터무니없는 소리”

입력 2015-03-20 17: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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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가수 태진아가 카지노 변장 출입설에 대해 반박했다.

태진아는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이슈’에 출연해 억대 도박설과 관련한 인터뷰에 응하며 “변장을 하고 갔다고 하더라. 지금 입고 나온 이 복장으로 카지노를 갔다 이게 변장이냐”고 말했다.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그는 LA에서 찍은 사진을 들고 나와 당시의 복장을 인증했다.

태진아는 “이렇게 황당한 일이 있나. 연예인이기 때문에 겪는 고충이다. 이렇게 당하면 대한민국 어떤 연예인도 자유롭지 못하다”라며 “다른 한국 연예인들도 또 이런 일을 겪을 수 있다. 가수협회 회장으로서 이번 일을 지켜보면서 이 일은 끝까지 끌고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시사저널 USA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태진아가 로스엔젤레스 ‘H’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하다 들통났다”고 보도했다.

이후 태진아는 18일 “모 매체에서 보도된 ‘억대 도박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터무니없는 소설이다. 어이가 없고 억울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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