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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효주, 장하나 불꽃 튀는 경쟁...승자는 누구?

입력 2015-03-21 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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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골프선수 김효주와 장하나가 우승 경쟁을 하고 있다.

올해 장하나와 김효주가 JTBC 파운더스컵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장하나가 21일(한국시각) 미국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달리고 있다. 그는 2라운드 11개홀에서 버디를 7개를 쓸어 담는 맹타를 휘둘렀다. 결국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장하나를 비롯한 절반의 선수들이 2라운드를 마치치 못했다. 전날 비로 1라운드 시작이 4시간 연기되자, 일정이 전체적으로 밀려서다. 장하나는 22일 2라운드 나머지 7개홀을 마치고 3라운드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김효주는 보기 1개 버디 4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성적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그는 장하나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날 1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7타를 줄이며 선두권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

LPGA 김효주 소식에 네티즌들은 "LPGA 김효주, 와 멋지다", "LPGA 김효주, 대단", "LPGA 김효주, 최고"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OSEN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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