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19일 하루 전국 460개 스크린에서 4만 5753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501만 6389명이다.
앞서 ‘킹스맨’은 지난달 28일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외화 최고 흥행작 ‘300’(292만 명)의 기록을 8년 만에 깼다. 이어 개봉 26일째인 지난 8일 400만 관객을 돌파했고, 37일 만에 500만 관객도 넘어섰다. 과연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작품의 흥행 기록을 어디까지 경신할지 기대를 모은다.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애거튼,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소피아 부텔라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날 ‘위플래쉬’는 431개 스크린에서 4만 165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5만 798명이다. 이어 ‘신데렐라’는 424개 스크린에서 3만 4175명을 불러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만 2337명. 또 ‘런 올 나이트’는 362개 스크린에서 2만 7969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2만 9370명을 기록 중이다.

